에코마케팅 퍼블리셔는 오늘도 사용자에게 더 나은 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합니다. 사용자 관점에서 직접 웹을 이용해 보고 개선하는 에코마케팅의 웹 퍼블리셔는 마케터, 디자이너, 개발자적 소양을 모두 갖춘 ‘만능 엔터테이너’라고 할 수 있죠. 그렇기 때문에 에코마케팅 구성원들은 입을 모아 **‘Lucy님이 없으면 안돼요!’**라고 말합니다.

그러면 이제 에코마케팅에 꼭 필요한 산소 같은 존재, Lucy님을 만나보죠! 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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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코마케팅 자사몰 개발 · 운영 퍼블리셔 Lucy님

저는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사람입니다.

Q. 안녕하세요,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.

안녕하세요, 저는 안다르 일본마케팅 파트에서 자사몰 개발 ·운영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Lucy입니다.

저는 사용자들이 웹을 이용할 때, ‘어떻게 하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까’에 대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. ****그래서 저는 스스로를 “문제를 찾고 해결해가는 사람”이라고 정의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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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웹 페이지 코드를 짜는 Lucy님